충남 당진군의 여성의용소방대가 12일 송산면과 13일 순성면에서 발대식을 갖고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으로부터 안전하고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는 안전지킴이로 첫 출발을 시작했다.민종기 당진군수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첫 출발하는 여성의용소방대 여러분의 소중하고 보람찬 길에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지역의 숨은 파수꾼으로서 안전을 책임지며 문화를 선도하는 구심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당진군에는 총 74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있으며, 여성의용소방대는 240명으로 불조심 캠페인, 소화기 갖기 운동, 안전문화 캠페인 등 주된 업무 외에 불우이웃 돕기, 환경정화 활동, 독거노인 김장 담가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산면 박희숙대장은 “작은 힘이지만 주민이 곤경에 처했을 때 달려갈 수 있고 도움의 손길을 펼칠 수 있어 즐겁다”며, “각종 화재예방 활동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송산면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당진 송산면과 순성면의 여성의용소방대는 앞으로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화재예방 활동을 펼치며,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의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사진설명> 송산면 여성의용소방대 발대식이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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