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소방서(서장 신해철)는 각종 수난사고시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수륙양용 공기부양선(호버크레프트)을 도입했다.이번에 도입된 부양정은 선체길이 4.8m, 폭2.5m, 높이가 1.3m이며 최대탑승인원 6명, 선체무게 290kg으로 혼자서도 이동 및 진수가 가능하다.또한 이 장비는 전.후진, 방향전환, 급정지, 급회전 등이 가능하고 이동시 바닥으로부터 10cm 정도 떠서 이동하는 특수 장비로 100마력의 엔진을 장착 최고속도 80km/h까지 낼 수 있으며, 기존의 모토보트가 급물살, 얕은수심, 수초 등에서의 인명구조 활동에 취약점을 보였던 것과는 달리 갯벌, 빙판, 홍수지대, 해수면, 내수면, 늪지대, 수초지역 등에서도 전천후로 누빌 수 있어 각종 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당진소방서는 이 장비가 배치됨에 따라 여름철 및 해빙기 반복되는 수난사고에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구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흥수 119구조대장은 “수륙양용 공기부양정에 대한 지속적인 숙달훈련을 통해 수난사고에 신속 대처해 군민의 생명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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