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송산중학교(교장 안상기)는 지난 1일 토요일 오후를 활용하여 박종근교사의 인솔로 4-H학생들이 도자기 체험활동에 나섰다. 기존의 흙을 갖고 모양을 만드는 성형과정이 아닌 이미 성형된 그릇 표면에 백토를 바르고 문양을 그리는 박지 기법을 직접 경험하는 것으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도자기를 창출하고자 체험활동 장소를 찾았다. 작업 도중에 파손하는 학생도 있었지만 처음 대하는 체험학습으로 즐거움과 설레임으로 한때를 보냈다. 인솔한 박교사는 “학창시절 농어촌 지역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는 것이 향후 가슴에 담을 가장 큰 재산으로 남을 것이다. 그러나 학생들이 체험활동에 따른 차량지원이 항상 가장 큰 문제이다. 차량 임대는 엄두도 못하고 때에 따라 본인 소유의 7인승 차량으로 몇 차례 왕복을 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어려움을 말하고 있다. 박교사는 토요휴업일에 다양한 체험활동과 복지원의 봉사활동-허브체험-도자기체험에 이어 또 다른 체험활동을 구상하고 있어 쉬는 날 대부분을 항시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설명>박종근교사의 인솔로 4-H학생들이 그릇 표면에 백토를 바르고 도자기 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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