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태안군 노인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군내 최강자를 가리는지난 4일 충남 태안읍 샘골 게이트볼장서 열렸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 유지를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군내 읍면 16개팀 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조항설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대회가 노인들에게 생활체육의 활동기회를 마련하고 나아가 체력증진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가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진태구 태안군수도 격려사에서 “지난 도민체전에서 게이트볼이 아쉽게 예선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게이트볼이 우리 태안의 전략종목인 것은 확실하다”며 “앞으로도 군은 게이트볼장 만들기 등 게이트볼의 확산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이트볼은 경기규칙이 쉽고 육체적으로도 무리가 없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며, 특히 노년층 사이에서 여가 활용 스포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설명> 태안군내 읍면 16개팀 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4일 태안읍 샘골 게이트볼장서 태안군 노인지회장기 대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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