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군보건소는 최근 식중독이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발생하는 추세에 있어 식중독 등 전염병의 사전 예방을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집단급식소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보건소에서는 군 관계자 2개반 4명으로 지도점검반을 편성, 식중독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식재료 공급업소 및 위탁 학교급식소, 기업체, 노인, 영유아 보육시설 등을 포함한 집단급식소와 도시락제조업소 등 총 10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지도내용은 식품위생법령에 따른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원산지표시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여부 등 이행 여부에 대하여 중점점검 한다고 밝혔다지도단속결과 부적합 업소는 식품위생법에 의한 행정처분 등의 조치와 함께 학교급식소에서 식 재료 공급업소 선정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위반사실을 관련기관에 통보한다.군보건소 관계자는 “식품취급시 사소한 부주의로 집단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충분한 소독 및 세척으로 식중독 발생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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