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25억원 투입, 지상3층 연면적 1156㎡ 규모, 2009년 완공목표
충남 당진군(군수 민종기)이 주민 건강욕구에 부응하는 종합건강증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특히, 이 센터에는 한방 HUB관과 건강체험관, 건강증진실이 함께 조성, 모든 서비스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주민들도 환영의 빛을 비추고 있다.센터는 현재 당진군보건소 부지에 연면적 1,156㎡ 규모로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건립하게 된다. 3층으로 구성된 센터에는 △ 1층에는 한방Hub관으로 한방진료와 한방대학, 한방 기공체조교실이 운영되며, △ 2층 건강체험관은 금연․절주․비만클리닉이 운영되고, 영양상담실과 식이영양교육 및 조리실습실 등이 위치한다.또한 △ 3층 운동체험관에서는 체성분 검사와 혈액검사, 체력측정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개인에 맞는 운동 및 영양을 지도하며 유산소운동실(헬스)에는 기본 운동기구와 유산소 복합기 등이 갖추어진다.이를 위해 군은 올 연말 안으로 1층 한방Hub관에 대한 착수공사를 진행하고, 2009년도 2층과 3층의 건립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센터는 경제위축과 고령화에 따라 많은 주민들이 사설 건강시설 보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보건기관을 활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기존 보건의료서비스와 연계된 건강증진센터는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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