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올림픽 출전선수 전원 포함 60개 팀 3,200명 참가
제46회 대통령배 전국 유도대회가 4일부터 7일까지 충남 서산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선수 및 임원 3,200여 명이 참여하는 대회로 경기지역이 18팀으로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하고 서울 8팀, 대구 5팀 등 전국의 유도 명문 60팀과 남녀 개인전에 55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최민호, 왕기춘, 김재범, 정경미, 이원희, 김미현 등 베이징올림픽 출전선수 전원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며, 대회 첫날 오전 10시에는 팬 사인회도 준비된다.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회장 김정행) 주관으로 치러지며 대한유도회 임원, 전국 16개 시도 유도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각 연맹과 한국유도회 고단자 모임 40여 명의 회원 등 전국의 유도인 대부분이 대회 참가를 위해 대부분 3일 이곳 서산지역에 속속 도착했다. 대회는 4일 오전부터 치러지며 베이징올림픽 출전선수 팬 사인회를 거쳐 첫날 오전 11시 공식 개회식에 이어 본격적인 체급별 대회가 펼쳐진다. 대회 이틀째인 5일에는 남자 개인전 4체급과 여자 개인전 3체급 경기가 진행되고 대회 사흘째인 6일은 남자 개인전 3체급과 여자 개인전 4체급 경기가 진행되며 체급별 결승경기는 방송 중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일 남녀일반부와 대학부의 단체전을 끝으로 대미를 맺는다. 서산시 관계자는 “전국의 유도인들이 서산을 찾아와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시민 모두가 이들을 따듯하고 친절하게 맞아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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