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개 공공기관.단체, 에너지 절약 공동협약체결
충남 당진군이 국가차원의 에너지절약 운동에 동참하고 에너지절약 생활화와 건전한 에너지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8일맑고푸른당진21 실천협의회(회장 김홍장)와 당진읍사무소에서 공공기관․단체 에너지절약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공공기관이 모범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사례를 만들어 군민들의 에너지절약 자율실천을 적극 유도해, 주민들의 실천 의지를 점화하겠다고 밝혔다.윤대섭 당진부군수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수단”이라며 “손쉽게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에너지절약 실천의지가 담긴 결의문을 채택하고 당진군청을 비롯해 교육청, 경찰서, 우체국, 농촌공사, 한국전력, 한국통신, 읍면, 보건소등 22개의 공공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에너지절약에 대한 자발적인 협약을 체결했다. 또, 공공기관 민원실과 사무실의 냉난방 온도를 주민과 직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참석자에게 벽걸이용 디지털 온도계를 지급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계절별 냉난방 온도 지키기, 자동차 요일제 운행, 에너지 고효율 및 절감대책 마련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이번 에너지절약 실천 협약체결을 개최한 맑고푸른당진21 추진협의회는 당진군환경보호조례 17조에 의거 군민이 환경보전에 참여하고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설치되었다.<사진설명>당진군 22개 공공기관 및 단체가 모여 에너지 정약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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