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수난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의 취득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최근 주5일 근무의 확산에 따른 여가 생활 문화의 확대에 힘입어 각종 레포츠 및 낚시, 물놀이 등의 활동 시에 발생할 수 있을 여러 유형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개인의 자격과 능력을 동시에 구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이를 위해 소방서는 직원 29명과 서, 태안 지역 의용소방대원 185명 등 총 214명의 응시자를 우선 확보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의 및 접수 절차를 거쳐 11월 6일(목) 서산시 부석면 창리 소재 현대영농법인(농장) 대강당에서의 이론 시험을 위해 응시생들의 면허 취득을 위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수상인명구조 전문가인 조평호 안면119안전센터장은 “소방관들의 수상 인명구조 능력의 자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의 높은 관심과 열의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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