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물상하차 지역20㎞이상 떨어져 “한 방향 진입불가능. 운전자들. 대부분 주차거부
서산시가 갈산동57번지에 면적9.411㎡. 대형61대 소형21. 공사비21억9천6백 (토지매입비15억7백만원 시설비6억8천9만)을 투입해 대형화물차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대형화물수송차량. 주차를 유도 하고 있지만 외면당하고 있다.이유는 화물차량이 많은 대산지역에 주차장을 만들어야 이용이 편리하지만. 대산에서 20km 나 떨어져있어 이곳을 이용하는 화물차는 소수에 불과하다.거리가 “먼 것도. 문제지만 서산에서 대산방향으로 진행 할 때는 ”주차장 진입로가 있지만 대산에서 화물을 실고 서산으로 나오는 차량들은 진입로가. 없어 주차장 이용이 불가능해 “예산을 낭비하고 생색만 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한 “운전자는 서산시가 고유가 시대에 걸 맟는 행정을 하지 않는다고 비판하면서 대산에서 갈산동 주차장 까지 왕복연료비만 20.000원정도 소비된다고 말해 잘못된 ”시 행정을 비판했다.화물차가 많은 대산화학단지에는 삼성토탈. 롯데대산유화. 엘지화학. 현대오일뱅크. KCC등에서 생산되는 화물수송량이 수천 톤으로 하루에도 200~300대의 대형화물차량이 오가고 있어. “다른 도시에 비해 화물차의 운행이 많은 편이다.또한 “화물연대가 이곳에서 파업 할 정도로 화물차들이 많은. 대산지역에 주차장을 만들어야. 정상이지 왜. 화물 상하차 장소에서 20㎞ 떨어진 곳에 “주차장을 만들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며. 기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토지 매입 가격도 대산에 비해 비싼 갈산동에 주차장을 만들어 놓고 거리가 먼 곳까지 이용 하라는 것은. 고유가시대에. 서산시가 앞장서 화물 차주들에게 이중고를 격에 하고 있다‘고’ 고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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