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 3ha에 30여톤 생산, 면적확대 및 판로개척 전력 -
당진군이 최근 웰빙식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둥근 마’를 집중 육성, 상품명을 ‘당진황토둥근마’로 정하고 작목반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 갔다.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29일 송악면 봉교리 마을회관에서 둥근 마의 재배농가와 인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둥근 마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지난해 당진지역는 처음으로 시도한 둥근마 재배사업은 소비자들의 참살이(웰빙) 건강 기능성 식품 수요에 부응하고, 감자 및 채소류 대체작물로 적극 육성, 농가에게는 새 소득원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올해로 2년차를 맞이하는 시범재배사업은 3ha의 면적에서 30여톤이 생산, 직거래 개척을 통해 안정적 소득원으로 재배, 수확, 판매에 이르는 페키지사업을 통해 농가에게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 농민 시범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평가했다.또한 당진황토둥근마 작목반(반장 조신형)을 구성 이 지역을 황토둥근마 마을로 적극 육성하고 새로운 판로개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30ha까지 재배면적을 확대 전국 최대의 주산단지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둥근마 재배 농가들은 당진이 봄감자 및 가을철 김장채소의 주산지로 매년 가격의 격차가 커 농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시점에서 둥근마 재배를 통해서 안정적인 소득원 사업이 되었으면 기대한다고 말하고 재배면적 확대와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 하였다. 한편, 센터는 고품격 식생활에 대한 트랜드의 변화로 자연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대표적 웰빙 농산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둥근마의 재배면적 확대와 직거래 시장 개척에 전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사진설명> 올해 ‘당진 황토둥근마’가 새로운 웰빙 소득작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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