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종기 군수 ‘2009년 사회복지의 해’정하고 역점 추진 -
당진군이 중앙정부차원에서 마련된 정책과 제도를 단순하게 집행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지역특성에 맞는 복지정책 마련에 여념이 없다.군은 이달 소외계층 대상 원스톱 복지시책의 추진을 위해 ‘당진군 행복지원센터 설치운영조례’의 마련을 비롯해 12개 읍.면의 복지수요를 측정해서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복지자원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당진군은 국민기초생활법 시행일을 기념하여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사회복지의 날인 9월 7일을 전후해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으로 추진계획에 따른 토론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 사회복지 서비스의 수요에 부응하는 복지전달체계의 확립과 공급자원의 확보 등 주민의 사회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이를 뒤받침하기 위한 ‘당진군 행복지원센터 설치운영조례’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고 있다. 행복지원센터는 사회복지 서비스 및 자원 연계를 통한 정보제공과 프로그램 개발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지역사회 복지계획은 지역주민의 욕구와 지역의 실정에 바탕을 둔 지역 기반의 계획이 수립되어야 하며 지역사회 복지계획 수립의 핵심요체는 지역주민의 욕구의 파악이다.당진군은 그동안 수급자에 대한 급여 등 법정서비스 이외에도 저소득 생활안정 지원사업과 집수리 사업단 운영,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U-Health 원격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한편,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충청남도 최초로 보건과 복지를 연계한 행복지원센터는 2009년 3월에 개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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