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수석동(동장 김정겸)는 지난 6월부터 “100원 동전회(同傳會)”를 만들어 매일 매일 동전 모으기를 시작했다.‘100원 동전회’는 동사무소에서 나눠준 각자의 저금통에 매일 100원씩을 모아서 연말에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을 함께 전하는 모임이다. 한 관계자는 “현재 통장, 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등을 비롯한 뜻을 같이하는 주민까지 150여 명의 회원이 가입했다”며“앞으로도 회원이 계속 증가해 연말까지 500만원 이상의 성금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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