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태안군 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하나로 뭉쳐 다시 일어서는 군 주민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대대적인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8일 직능사회단체협의회와 공무원 등 50여명은 군내 주요 관광지와 8개 읍·면 상가지역을 돌며 ‘친절ㆍ청결ㆍ바가지요금 근절’ 실천을 당부하며 친절 스티커를 부착하는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9시 시작해 이원면을 시작으로 북부권-중부권-남부권-태안읍 순으로 실시됐으며, 친절 캠페인과 태안사랑 상품권의 활성화에 동참해줄 것도 호소했다. 이종국 군 직능사회단체협의회장은 “우리 태안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관광객을 맞이해 왔다”며 “오늘 실시한 8개 읍면 순회 친절맞이 캠페인을 통해 전 군민이 태안을 최고의 여름 피서지로 만드는 데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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