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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인천부평풍물대축제 개막식 성황
  • 박종환
  • 등록 2008-05-30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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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 인천부평풍물대축제 막 드디어 올랐다. -
우리 선조들의 얼이 담겨있는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는 ‘2008 인천부평풍물대축제’의 막이 드디어 올랐다. 지난 28일 부평기원 제를 시작으로 31일과 6월 1일의 거리축제로 절정에 달하게 될 ‘2008 인천부평풍물대축제’가 29일 오전 9시 30분 부평 신트리 공원에서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박윤배 부평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및 각계각층의 내빈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막식을 올렸다. 이번 인천부평풍물대축제의 개막식에서는 22개동 동 풍물단의 가장행렬 후 풍물 판 굿, 사물놀이, 풍물을 기초로 한 창작 작품 경연 등 동 풍물경연대회가 이어지며 이어서 민속그네뛰기대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시작으로 5일간 풍물의 모든 것을 보여주게 되는 축제의 막을 성대하게 올리게 된다. 오는 30일은 부평구청에서는 국악의 생활화와 대중화를 위해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우리전통국악에 대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공연의 장을 마련해 주어 전통문화의식을 높이고 우수한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해 서도소리배뱅이굿 보존회 인천지회 주관으로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를 갖는다. 또한 31일과 6월 1일 양일간에 걸쳐 부평역 앞 문화빌딩에서 부평시장 역에 이르는 거리를 통제하고 거리축제가 펼쳐지는데 이는 인천부평풍물대축제 12주년을 기념하고 문화도시 부평의 힘과 풍물의 역동성을 세계의 문화예술과 함께 펼치는 장으로 우리의 전통문화와 아시아 및 국제풍물과의 교류를 통한 조화 속에서 거리축제 개막식이 각 장르별로 성대하게 열리게 된다. 마당별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풍물마당에서는 다양하고 전통적인 해외 유수 공연단들의 공연을 통해 해외문화 체험과 세계의 풍물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초청공연으로는 청배예술단의 공연, 주제공연으로는 打 & 樂 콘서트, new 락 실내국악 단, 인천연합밴드의 공연 등 다양한 공연으로 인천부평풍물축제를 풍물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낸다. ▲ 놀이마당에서는 인천부평풍물대축제의 정통성을 확립함으로써 부평풍물의 계승 발전을 위해 팔도의 무형문화재가 한자리에 모이게 되는데 주요 공연으로는 ‘부평삼산두레농악 시연’, ‘줄타기(중요무형문화재 58호)’, ‘봉산탈춤(중요무형문화재 17호)’, ‘평택농악(중요무형문화재 11호)’, ‘진안 중평농악’, ‘마산 농청놀이’, ‘웃다리 풍물명인전’, ‘노성두레풍장’, ‘인천근해도서지방의 상여소리’ 등으로, 전국의 내로라하는 풍물명인들을 볼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 참여마당은 뜨거운 열정과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우리 국악부문에 숨겨진 예술적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장으로 ‘국악난장 프린지공연’, ‘부평중앙 지하상가 패션쇼’, ‘오색명주 한복패션쇼’,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프린지 퓨전 페스티벌’, ‘부평구 22개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페스티벌’ 등의 색다른 공연들이 줄지어 펼쳐진다. ▲ 대동마당에서는 부평구 22개동 풍물단 및 해외초청공연단, 연희단체, 무술단체, 국악프린지 참가자 등 모든 시민과 함께 하는 풍물퍼레이드를 구성하여 ‘풍물로 하나 되는 부평’이라는 부제 아래 인천부평풍물대축제의 기획의도를 알리며 새로운 볼거리를 연출하고 거리 행사장 내 사각지대 및 휴면지역을 찾아다니며 타악 공연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게릴라 난장 콘서트, 그리고 시민 모두가 참여하여 염원을 하나로 묶는 대동의 장을 만들어 일체감을 조성하고 인천 만․만․세를 통해 2009년을 기약하는 대동의 장을 연출하며 인천부평풍물대축제를 마무리 짓는다. ▲ 체험마당에서는 전통문화 등의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신명을 바탕으로 조상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 농경문화, 풍물, 전통놀이, 효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의 존과 지역경제단체, 유관단체 등을 홍보하는 홍보의 존도 마련된다. ▲ 예술무대에서는 젊은 예술가들이 만드는 다양한 장르의 창작물을 바탕으로 관객과 함께 하는 실험적 무대를 마련하고 가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 등 즉석 공연으로 관심을 유도하게 된다.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본선 경연’이 치러지고, 이은관, 박순금, 이생강 선생 등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국악한마당, 클래식,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가족음악회, 마임, 무용, 음악 등으로 진행될 테마공연, 제11회 인천학생풍물경연대회 및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그 밖에 이번 축제를 통해 舊 전국창작풍물경연대회에서 명칭 뿐 아니라 수준까지 드높인 대한민국창작풍물대전은 이번 축제에서 주목해서 보아야 할 중요한 프로그램이며 그 외의 수많은 부대행사들이 축제의 열기와 화려함에 목말라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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