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남부경찰서(서장 최경식)에서는 지난 21일 오후, 혁신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을 비롯해 각과장,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규태) 23명, 새터민 19명, 결연경찰관 21명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이하 새터민)의 생활안정을 돕기위해 (새터민1세대-지역주민1명-경찰관1명) 가족으로 연결하는 한가족 결연식을 개최했다.부천남부서는 결연을 희망하는 새터민들을 대상으로 42세대를 선정하여 결연하였으며, 또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새터민 전세대가 한가족 결연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결연식에서 최 서장은 새터민들에게 급작스런 환경 변화에 따른 어려움을 잘 극복해서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가족이 된 지역주민과 경찰관들에게 진정한 가족의 마음으로 희노애락을 함께해줄 것을 당부하고, 부천남부서 지하 구내식당에 준비한 저녁만찬장에서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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