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중부경찰서(서장 김성훈) 수사과 지능1팀은 08. 3. 1.부터 ~ 4. 30.까지 경찰청에서 평가한 서민경제 침해사범 단속실적평가중 유사수신행위 및 불법다단계 실적에서 ‘08. 4. 22. 11:30, 서울 구로동소재 G회사 외 3사 피의자 G회사 대표이사 나00 외 4개업체 318명(구속15명, 불구속303명)을 검거하여 전국1위 확정했다.부천중부서 수사과 지능1팀은 서민경제 침해사범 단속실적평가 기간중 불법 유사수신사기업체에 대하여 첩보.입수하여, 본사 사무실 압수수색 등으로 08. 4. 22. 11:30, 서울 구로동소재 G회사 외 3사 피의자 G회사 대표이사 나모씨 외 4개업체 318명(구속15명, 불구속303명)을 검거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한모씨 등 80명은 유사수신 사기업체 테크노0000 회사를 설립 후, 투자금 명목으로 6천3백명으로부터 1,590억원을 수신함으로써 불법 유사수신행위 및 무등록 다단계판매업을 하고, 피의자 김모씨 등 57명은 유사수신 사기업체 (주)에이원000 회사를 설립 후, 투자금 명목으로 1만4천명으로부터 1,740억원을 수신함으로써 불법 유사수신행위 및 무등록 다단계판매업을 하고, 피의자 이모씨 등 102명은 유사수신 사기업체 (주)대주00 회사를 설립후, 토르말린 투자금 명목으로 1만2천여명으로부터 813억원을 수신함으로써 불법 유사수신행위 및 무등록 다단계판매업을 하고, 피의자 나모씨 등 89명은 서울 구로구 구로동 소재 유사수신사기업체인 G회사를 설립한 뒤, ‘06. 2. 14. ~ ’08. 4. 22.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100만원을 투자하면 수익금으로 매월 5만원씩 12개월동안 지급하고, 투자원금은 12개월후 반환해주다 (160% 수익보장)”라며 에너지사업 빙자, 투자금 명목으로 6만여명으로부터 2,000억원 상당을 수신하는 등 도합 6천1백여억원을 불법수신한 유사수신사기업체 4개업체와 회사 대표이사 등 318명을 부천중부서 수사과 지능1팀(경사 권영배)등 검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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