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서장 노혁우)에서는 지난 5. 6. 12:00 ~ 15:00 관내 23개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에서「어머니 폴리스」첫 합동근무를 실시했다.어머니 폴리스는 지난 4. 30.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는 목적으로 도내 동시 발대식을 실시하여, 금일 김포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30여명과 함께 초등학교 통학로 및 주변 취약개소 순찰활동을 가졌다.이번,「어머니 폴리스」는 금일 첫 근무를 시작으로 각 지구대를 단위로 하여 2인이상 1개 근무조를 편성하여, 초등학교 하교시간 대해 학교 주변에서 우리 아이들을 대 아동범죄로부터 안전하게 귀가토록 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이날, 연합회장 유세현(감정초등학교)은 “아이들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오늘 근무를 시작으로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하교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첫 근무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노 서장은 함께 순찰활동을 하며「어머니 폴리스」회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그들의 아름다운 활동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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