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9일 집단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과 관계기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자 관계기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보건소, 구청, 부천시 교육청,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심원초등학교에서 이뤄졌으며, 훈련은 식중독 발생 메시지 부여, 상황접수, 심원초등학교 보건교사 식중독 발생보고(원미구보건소, 교육청), 식중독 비상대책반 30분 이내 출동 후 상황처리(집단급식소 원인식품 조사 및 위생점검, 환자역학조사, 가검물 수거검사, 환자 조치 등), 결과보고, 평가 및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시는 “이번 훈련으로 집단식중독 발생 시 기관별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과 종합적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미비점은 보완하여 앞으로도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위생과(☎032-320-22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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