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는 지난 25일, 26일 양일간 갑작스런 돌풍으로 인해 양도면 조산,도장리 일원의 비닐하우스가 붕괴되는 등 지역농가에 큰 피해를 입혔다. 이에, 강화군 소재 해병대 53대대(대대장 중령 박정환)에서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이 지난 28일부터 영농피해현장에 나와 복구작업에 나섰다. 이날, 복구작업에는 50여명의 장병들이 대민봉사 투입하여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다시 세우고 휘어진 파이프를 옮기느라 구슬땀을 흘렸고 농가들은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고마움을 표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