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주민센터(동장 유영일)에서는 통장자율회(회장 박용순)와 함께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송도 5.7공구 관할권 확보를 위한 범구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23일 오전 간석동 올리브백화점 앞 노상에 서명대 설치를 시작으로 전개한 이날 서명운동에는 1천여명이 참여해 송도 5.7공구의 남동구 편입을 열망하는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여줬다. 박용순 간석2동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기회에 반드시 송도 5.7 공구의 매립지역을 남동구에 편입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힘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이날 서명에 참여한 주민 한사람은 “현재 남동구와 연수구 뿐만 아니라 중구와 남구도 송도매립지 관할권 유치를 위해 서로 대립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치단체 입장에서 보면 관할권확보는 아주 중요한 사항이겠지만 시민들의 눈에는 별로 좋은 모습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하고 이 문제가 하루빨리 매듭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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