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중부서(서장 김성훈) 중앙지구대에서는 황지영 순경이 중요범인 검거유공자로 뽑혀 23일 경기청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06년 3월 경찰에 첫발을 디딘 황 순경은 부천중부서에 가장 힘들다고 하는 계남지구대와 중앙지구대를 거치면서 지역경찰 업무수행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특히,황순경은 지난 16일 새벽에 목 검문중 수도권 일대 PC방을 돌며 피해자가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해 총 3회에 걸쳐 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고 훔친 신분증을 이용해 은행에서 타인명의 통장을 개설한 피의자 최모(20세,남)씨 등 3명을 검거하기도 했다.이날,황 순경은 “오늘의 영광은 팀원 및 동료들이 열심히 도와준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범죄 소탕에 앞장서 편안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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