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서장 노혁우)에서는 심야시간대 공장 및 가정집에 침입 작업용 비철 및 스텐레스 50kg 가량 시가 15만원 상당을 자신 소유 포터 차량에 싣고 가 절취하는 등, 26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을 상습 절취한 피의자 강 모(남,고물업)씨를 지난15일 11:50경 경기 김포시 대곶면 송마리 소재 0000내 주변에서 잠복하여(강력1팀, 순경 김승규)검거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강 모씨(남, 당 00세, 김포시 대곶면 초원지리 000)는 0000란 상호로 고물상을 운영하는 자로, 심야시간대 공장 및 가정집에 침입 고철 및 가스통을 절취할 것을 마음먹고 대상을 물색하던 중 08. 4. 14. 06:30경 피해자 김 모(남, 당56세)씨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 000 소재 (주)0000)내에 침입하여 그곳에 있던 작업용 비철 및 스텐레스 50kg 가량 시가 15만원 상당을 자신 소유 포터 차량에 싣고 가 절취하는 등, 26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을 상습 절취한 혐이다.김포서(강력1팀, 순경 김승규)는 관내에서 가스통 및 고철 도난 사건이 빈번히 발생 피해 장소에서 주변 잠복하여, 피의자 강 모씨를 검거하고,구속영장 신청 및 공범, 장물 매수자, 여죄 부분을 계속 수사중에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