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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국 지자체 최초로「디자인 아카데미」문 열어
  • 특별취재부
  • 등록 2008-04-05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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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금년을「디자인 강원 프로젝트」구체화ㆍ본격화 원년으로 삼아 도정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디자인 강원」붐 조성과 마인드 함양을 통한 디자인 강원 뿌리내리기를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디자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강원 디자인 아카데미」는 지난 2~3월, 개최한 디자인 강원 자문단회의(2.22)와 사계전문가 초청 간담회(3.24)에서 디자인 강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됨에 따라 그 동안 시군의 관심도 제고와 공무원들의 마인드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던 공무원교육을 확대하여 시민단체를 비롯한 전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으로 디자인 마인드를 바꿔보자’는 차원에서 매월 셋째주 목요일, 도 전문교육 기관인 인재개발원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상설 운영할 계획이며, 4.17일, 개강식을 겸한 목요강좌를 시작으로 도민을 찾아가는 이동 열린강좌, 공무원들의 마인드 향상을 위한 워크숍, 도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이를 통해 강원도가 공공디자인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디자인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주민의 디자인 역량강화를 위한 실천적 학습체제가 구축됨으로써 전 도민들이 공공디자인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조성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으며 도민 모두가「디자인 강원프로젝트」의 리더로서 미래지향적 사고와 자발적 참여가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4.17일 개강식과 함께 개최되는 목요강좌에서는 도 디자인 강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림건축 이형재 디자인파트너사장을 초청, “도민과 함께 하는 공공디자인”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여 수강자들에게 디자인 마인드 함양과 핵심리더로서의 기초역량을 배양하는 계기를 조성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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