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금년도 문화재 보수사업에 195억원 투자
  • 특별취재부
  • 등록 2008-03-15 09:42:00

기사수정
강원도는 2008년도 문화재 보수 및 유적정비 사업에 195억원을 투자하여 7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가 확정한 사업계획을 보면 문화재 보수ㆍ정비사업으로 일반 보수정비 53건, 문화재 보호구역내 사유지 매입 4건, 천연기념물 수목 보호 5건, 등록문화재 보수 2건 총 64건에 183억원이 투자되며, 전통사찰 정비사업으로 10개 사찰에 12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중, 강원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할 주요사업은 문화유적지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추진하는 역사유적지 공원조성사업으로 2007년도 복원환료한 임영관지와 연계 추진중인 관아 복원을 비롯한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지 체험시설공사,고성 왕곡마을 정비,원주 법천사지 정비, 강릉 오죽헌 전시관 건립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05년 산불 피해로 소실된 낙산사는, 그 동안 원통보전, 홍예문, 동종 복원 및 칠층석탑ㆍ사리탑 보존처리, 홍련암 주변 보수을 완료하였고, 금년에는 3차에 걸친 발굴조사를 토대로 원통보전 주변 전각 7동을 복원 완료함으로서 천년 고찰인 낙산사의 복원 을 완료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유교 유적인 횡성향교, 창절사, 정선향교 등을 보수하고, 전통가옥인 춘천 최재근 가옥, 강릉 최대석 가옥, 속초 김종우 가옥, 동해 심상열 가옥, 홍천 김학균 가옥, 평창 대하리 전통가옥, 정선 이종후가옥, 양양 조규승 가옥, 양양 김택준을 보수할 계획이며 천연기념물 중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ㆍ흥업면느티나무, 영월 관음송 정선 봉양리 뽕나무에 대한 보호시술사업도 함께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찰 경내지의 환경정비를 위해 추진하는 전통사찰 정비사업으로 원주 국형사와 상원사, 보문사, 강릉 법왕사, 동해 삼화사, 횡성 봉복사, 철원 심원사, 인제 백담사ㆍ봉정암, 양양 영혈사 등 10개 사찰의 퇴락된 법당 및 요사채 보수와 낙후된 주변을 정비 할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도는 문화재 원형보존의 기본적 관리기반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재난 대비, 복원 자료확보를 위한 문화재 실측조사에 2억원을 들여 춘천 위봉문ㆍ조양루, 횡성 육절여, 고성 건봉사 불이문, 영월 보덕사 해우소 등 5동을 실시하게 되며,이 밖에도 무형문화재의 체계적인 전승을 위해 원주의 「매지농악」 전수관 건립은 금년내에 설계완료 및 공사를 착공하여 2009년에 완료할예정이다. 강원도는 2008년도 문화재 보수ㆍ복원 등 제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학계 등 관계전문가의 자문과 문헌고증 등을 통해 원형보존의 기조하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계획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