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21일까지 관내 주유소 54개소 지도·점검 실시 -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이익진)에서는 건전한 석유판매업 유통질서 확립 및 석유제품의 품질저하 방지를 통한 소비자 권익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관내 주유소 54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고유가 시대를 맞아 불량 및 불법 석유제품판매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통질서를 바로잡고 선량한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점검반을 편성하여 ▲유사 석유제품 및 허가제품 이외의 제품 판매여부 ▲석유판매업의 시설기준 준수 여부 ▲다른 석유 판매업자에게 공급 여부 ▲석유제품 거래상황 기록부 작성 및 제출여부 ▲수평거래 등 유통질서 저해 행위 등에 대하여 중점적인 지도·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석유제품의 품질저하 및 유사석유제품 근절을 위해 각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의 시료를 채취하여 한국석유품질관리원으로 보내 품질검사도 실시 할 예정이라 한다. 한편,구는 고질적인 불법행위 근절을 위하여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을 적용하여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경미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지도를 통해 석유판매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바로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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