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회창후보, 희망한국 운동본부 주최 초청 강연회 열려
  • 박경헌
  • 등록 2007-11-19 04:03:00

기사수정
광주시 김대중 컨벤션센터 201호에서 희망한국 운동본부 주최로 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 초청강연이 광주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후보는 2002년 이후 오랜만에 광주에 찾아왔다 5년동안 조용히 지내왔으며 이번에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고 대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또 광주전남의 호남인에 대하여 충무공 이순신이 "약무호남 시무국 . 만약호남이 없었다면 나라는 없어졌다" 라고 했다면서 "앞으로 광주,전남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리라 믿는다"며 호남민심을 잡기에 주력했다.이후보는 강연에 앞서 '광주는 어린시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으며 특히 담양에 있는 외가를 왕래했던 외가의 모습이 그립다'고 잠시 어린시절을 회상하여 장내를 숙연하게 했다.이후보는 강연을 통해 동안 "우리 국민은 먹고사는 문제가 중요했다 "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즉 거짓말 하고 성공하게 살아야하느냐 법과 질서를 지키고 바보 같이 살아야 하느냐 하는 인간이 사는 가치관의 문제로 우리 국민은 빈곤하게 지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일제시대는 자유를 위해 또 민주주의를 위해 일어난 4.19, 5.18, 6.29항쟁이 국민의 커다란 움직임에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등 가치의 문제 정신이 살아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정직, 룰, 법을 지키는것이 국가경쟁력의 요소로 정직한 사회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 국가의 리더십이며 자유질서를 지키고 법치사회로의 지도자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이 후보는 대북 정책에 대하여 "햇볕 정책은 반대 안하며 북한과 직접대화는 높이 평가한다. 앞으로의 대북 정책은 포용해야하나 무조건 주는 것은 반대한다. 즉 주어서 변화게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지정되는 것을 반대한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대선 관련해서 "대통령이 되기위해 나왔다 " "정직, 신뢰, 법치, 도덕적, 정신적 기반으로 이나라를 안정시키고 이것은 이회창만이 할수 있으며, 안정된 기반위에서 세계속에 대도약을 해야하며 국가의 대 개조의 그림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화합과 통합의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회창 후보는 광주서석 초등학교를 5년 마치고 월반하여 광주서중에 입학했으며, 이후 부친을 따라 서울로 전학했던것으로 알려졌으며, 초청강연이 끝나고 오후 5시경 곡성군 옥과면 선세리 외조부묘소를 찾아 참배후 광주에서 1박후'국민 속으로 전국 투어 일정을 계속하였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