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경찰서(서장 정영호)에서는 112범죄신고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경찰연합회원 30명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생활민원 신고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강력범죄 발생시 경찰의 대응력을 약화시키는 허위, 장난, 비범죄성 112신고를 자제하기 위하여 긴밀한 협력방범체제를 구축해 나가기 위하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한다.한편, 부평서는 5개 지구대에 홍보용 입간판 및 프랑카드와 홍보 전단지 24,000매를 제작 배포하고, 반상회 등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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