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0월 5일 오후 시청소회의실에서 ‘광주시여성폭력방지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 홍보방안과 향후 성매매 집결지 정비 대책을 논의했다. 또 협의회 참여 기관ㆍ단체가 사업 수행 주체로서 역할을 분담하는 등 여성폭력과 성매매 근절을 위한 협의체 기관ㆍ단체간 연계 강화를 약속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여성폭력 및 성매매방지 대책은 특정기관이나 특정계층만을 대상으로 해서는 실효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면서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밑거름으로서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범시민 사회운동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면서 여성폭력과 성매매가 추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여성폭력방지협의회는 검찰청, 경찰청, 교육청, 법조인, 의료인, 민간단체, 현장 활동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가정폭력과 성폭력, 성매매에 대한 의식 개혁과 피해자 보호ㆍ자활 지원에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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