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도 태풍 나리 피해지역 항구복구 조기 추진
  • 박경헌
  • 등록 2007-10-04 10:46:00

기사수정
  • ‘07년 9.13~18기간중 발생된 호우, 강풍, 태풍(나리)피해
전라남도내에 금번 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고흥군 등 21개 시군에 대해 중앙합동 조사를 실시 한 결과 인명피해 사망3명 이재민 99세대 219명이며, 공공시설 피해는 도로, 하천 등 1,506개소 487억원, 사유시설 32,022세대에 110억원 등 총 피해액이 597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시·군별로는 고흥 248억원, 보성 75억원, 완도 62억원, 화순 57억원 등이며 그 중 피해가 큰 고흥, 보성, 화순, 완도지역이 특별재난지역 대상으로 최종 조사되어 금명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들 4개시군에 대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할 예정이다. 또한, 전라남도에서는 금번 태풍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조기에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부의 재난지원금을 10월 1일 현재 128억 전액을 신속히 지급하여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안정이 되도록 하였다. 전남도는 금번 태풍에 의해 침수된 고흥군 고흥읍?도양읍과 보성군 벌교읍 3개지구에 대한 조속한 복구를 위하여 신속하게 피해원인을 분석한 결과 저지대에 위치한 재래시장과 주택이 상습침수지역으로 근본적인 개선복구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07년 10월 1일 전라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수자원분야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개선 복구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즉시 실시설계에 이어 항구복구 공사를 추진 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수해상습지 개선복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개선안에 따르면 고흥천은 기존 단면이 협소하고 재래시장 주변의 상가들이 밀집하기 때문에 봉황산 주위에 우회수로를 만들어 홍수배제를 하여 홍수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녹동천 하류는 기존 배수펌프장의 저류시설이 없어 홍수배제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데 그 원인이 있다고 보고, 하류측으로 배수펌프장을 옮겨서 저류조를 확보 한 다음 배수개선 체계를 실현 한다고 밝혔다. 또한, 벌교읍 침수지에 대하여는 이번 침수피해 원인이 산에서 흘러나오는 수로가 좁아서 피해가 컸다고 보고 벌교읍 월곡~제1벌교배수펌프장까지 배수로를 확대 시공하고, 회정지역은 배수펌프장을 신설하여 홍수피해를 근원적으로 예방 할 계획이다. 나머지 완도, 화순, 여수, 순천 등에 대하여는 개량복구가 아닌 항구복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남도는 밝혔다. 김동화 건설재난관리국장은 고흥읍 침수지역은 기존하천 보강과 더불어 우회수로 1.0㎞를 개설하고 도양읍 침수지역은 우회수로 0.6㎞와 배수펌프장 1개소, 벌교읍 침수지역은 배수펌프장 설치하여 앞으로는 수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