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이익진)에서는 지난 9월 21일 오후 7시부터 ~ 10시까지 계양구 작전동 야외공연장에서 젊은이들의 음악 축제인 “계양구 청소년가요제”가 열렸다.이날 행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음악과 율동을 통해서 가지고 있는 잠재적 소질을 개발하고, 문화적 욕구를 건전하게 발산시키는 장을 열기위해 계양구청이 마련한 가요제로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며,1천3백여명의 청소년들이 운집해 솟구치는 젊음의 에너지를 유감없이 뿜어냈다.또한 이번 가요제는 총 82개 팀이 신청하여, 지난 9월 15일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5개팀이 겨룬 이번 가요제는 “그 어느 해 보다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참가하여, 심사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고 구 관계자는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경쟁보다는 모든 젊은이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이날 치열한 경합 끝에 대상은 “고해”를 부른 서울체육고등학교 2학년 “노지훈"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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