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경찰서(서장 정영호)에서는 21일 서장실에서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한 경찰관 및 범죄피해자 가족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부평서 피해자 지원협의회에서 직원 중 처가 파킨스 수두증 앓고 있는 장모 경위, 혈액암으로 투병하는 지모 경장과 강도사건 피해자 강모씨(30세)와 뺑소니범 교통사고 피해자 김모씨(78세)등에게 위로금을 각각 전달했다. 이날 피해자지원협의회 김용구 위원장은 “이번 명절을 맞아 불의의 사고를 당한 범죄피해자와 불우한 경찰가족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범죄피해자 및 가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서 지원협의회는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범죄피해자 및 가족에게 법률자문, 병원치료, 지원금, 행복날개장학생으로 추천하는 등 활발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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