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올해부터 인천시와의 5급이하 인사교류를 재개하여 그 동안 적체되었던 인사가 숨통을 튈 수 있게 됐다. 1999년 이후 8년동안 막혔던 시와의 5급 인사교류가 이번 8월27일자 인사부터 재개돼 5급 1명을 포함하여 10여명이 인천시로 일방전출 됐다. 특히, 이번 인사교류로 2003년이후 4년만에 농업사무관이 탄생해 농업직 공무원들의 사기가 충만되는 등 대환영을 받았다.이에 강화군 공무원들은 인천시 전출을 계기로 지금까지 강화군에만 근무하면서 갖고 있던 우물안 격 시야를 벗어나 자기발전을 할 수 있음은 물론 향후 강화군 지역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해 이번 교류를 크게 반기고 있는 입장이다. 한편, 안덕수 강화군수는 “금번 인사교류를 계기로 인사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인천시와의 인사교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이로 인하여 그 동안 적체되었던 승진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직원들의 사기를 앙양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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