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중부경찰서(서장 박윤신)강력2팀에서는 6일 용돈을 마련할 목적으로 부녀자를 부엌칼로 위협하고 반지 등 2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피의자 전모씨(25세,남)을 강력2팀(경위 손은호)가 충남 조치원에서 붙잡아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전모씨는 지난해 7월 20일 오후 5시경 부천시 오정구 00동에 살고 있는 피해자 김모씨(48세,여)의 집에 몰래 들어가 미리 준비한 부엌칼로 피해자를 위협해 반지와 현금 등 2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뒤 비닐테잎으로 피해자의 손과 발을 묶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부천중부서 강력2팀(경위 손은호)에서는 범행 발생직후 피의자가 동네 금은방에 반지를 팔아넘긴 단서를 확보하고, 도피중인 피의자 전모씨(25세,남)를 1년여에 걸친 끈질긴 수사 끝에 충남 조치원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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