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이익진)에서는 오는 20일까지 피서지 주변 음식점 30여개소의 오수처리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피서지 주변 음식점의 오수발생량 증가로 인한 수질오염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청결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고자 4명의 점검반을 편성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번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오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오수처리시설 적정 설치 여부 ▲오수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 한다. 한편, 구는 점검결과 미비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계도를 통하여 시정토록 하고, 관리기준 위반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하며,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규에 의거 고발조치 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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