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23일부터 5일간 김밥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김밥체인점, 백화점, 대형 할인점에서 판매되는 김밥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출 여부를 검사하여 여름철 식품사고를 철처히 차단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위생점검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자재 보관 및 조리실 청결관리 여부, ▲조리기구 위생관리 실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남동구는 이번 점검기간동안 영업주 및 종사자에 대하여 식중독 예방 요령 및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 취급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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