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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과학산업단지 생산활동 개시 10년 맞아
  • 박경신
  • 등록 2007-07-04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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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적의 연구, 교육, 주거 인프라를 갖춘 혁신클러스터로 발전
광주 첨단과학산업단지가 본격적인 생산활동을 개시한지 10년만에 최적의 연구, 교육, 주거, 문화 인프라와 쾌적한 환경을 함께 갖춘 산업혁신 클러스터로 거듭나고 있다. 첨단과학산업단지는 지난 1995년 광주과학기술원 개원과 함께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었으나, ’97년에 아남반도체와 삼성광주전자 3공장이 준공되어 본격적인 생산활동을 개시함으로써 산업단지로서의 제 기능을 수행하게 되었다.(산단개발사업 준공인가는 ’98. 10월)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주요 연혁> - 1995년 3월 광주과학기술원 개원식 및 제1회 석사과정 입학식 - 1995년 5월 첨단지구 아파트 입주 시작 - 1997년 3월 광주과학기술원 제1회 박사과정 입학식 - 1997년 4월 아남반도체(現 앰코코리아) 광주공장 준공 - 1997년 7월 광산구 비아동 첨단지소 설치 - 1997년 10월 삼성광주전자 첨단공장 준공 그동안 첨단과학산업단지는 光산업 육성을 계기로 관련 기업체와 연구지원기관 등이 집적하면서 산.학.연.관의 클러스터 활동이 활발해지고 입주업체의 생산실적이 크게 증가함으로써 생산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광주경제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였다. 지난해말 현재 첨단과학산업단지의 입주업체는 321개사(가동업체 227개사), 고용인원은 5,912명에 달하며, 연간 생산실적은 3조 5,250억원, 수출은 26억8천3백만달러로 전년에 비해 각각 39.5%, 37.7% 증가함으로써 지역내 생산 및 수출 증가 추세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광주는 몇년전만 하더라도 변변한 연구기관 하나 없어 첨단 지식기반산업 발전에 필요한 여건이 조성되지 못하였으나, 2000년 이후 광산업 육성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국광기술원 등 주요 R&D기관을 설립ㆍ유치하고 연구개발 환경과 기반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한 결과 국토 서남권의 R&D 허브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현재 첨단과학산업단지에는 3대 光연구소인 한국광기술원, ETRI 광통신연구센터, 고등광기술연구소를 비롯하여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광주연구센터, 한국광산업진흥회, 전자부품연구원광주지역본부, 광주디자인센터 등이 한 곳에 입주하여 지역 기업들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2001. 4월 개원한 한국광기술원은 총1,748억원을 투입, 5백여평의 클린룸과 첨단장비 등을 갖춘 국내 유일의 광관련 전문생산기술연구소임 연간 교수 1인당 SCI급 논문 게재건수 및 연구계약고 등에서 국내 최고로 평가받는 광주과학기술원은 과학기술응용연구센터 운영(’05~’14, 국비 480억원)을 통해 우수한 연구역량을 지역특화산업에 접목하고 지역 업체의 애로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조선대학교도 첨단산학캠퍼스를 설치하여 지역기업에게 현장 밀착지원을 펴는 등 산?학?연 네트워크가 활발히 가동되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국내외 우수 과학기술인력을 유치할수 있도록 과학기술 교류공간과 전시실, 게스트룸, 기타 편익시설을 갖춘 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가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며, 최근에는 과학기술 문화 확산의 중심이 될 광주국립과학관이 광주과학기술원 옆에 4만평의 부지를 확정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09년 5월에 착공, 2011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광주시는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지역산업 관련 분야의 유망 기업체 및 국내외 연구기관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지방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체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촉진함으로써 미래 광주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첨단과학산업단지는 현재 분양중인 9만여평의 LED밸리가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되면 세계수준의 인프라와 첨단기업이 집적한 반도체 조명산업의 메카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또한, 광주시는 대학과 연구기관, 첨단기업이 집적된 첨단과학산업단지 일원을 R&D 특구로 지정하여 국토 서남권의 R&D거점으로 육성해 줄 것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아울러, 부족한 산업용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북구 신용.연제동 일원에 62만평 규모의 첨단산단 2단계 개발사업을 금년 8월에 착공하여 2009년까지 완료하고, 광산업과 디지털가전, 신ㆍ재생 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을 집중 배치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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