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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일본에서 ‘잃어버린 백제 찾기’ 전폭 지지기반 확보
  • 특별취재부
  • 등록 2007-06-18 0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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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대백제전은 백제문화의 부활로 한·중·일이 하나가 되는 계기 - - 충남도, 백제문화 꽃을 다시 피우고자하는 노력 결실 얻어 - - 백제문화 세계화, 충남도의 구상 실질적 성과로 드러나 - - 문화는 경제교류의 밑거름, 충남도 중소벤처기업 상담회 성공, 농수산물 판촉전 대성황 이뤄, 총 46백만$ 수출성과 거둬 - 이완구 충청남도지사는 ‘잃어버린 백제, 잃어버린 왕국’을 찾기 위해 지난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일본 구마모토(熊本)현과 나라(奈良)현, 오사카(大板)부 등 관서(關西) 지역에서 백제문화를 중심으로 문화·관광 홍보, 시장개척활동, 정상회담, 심포지움 개최, 민간단체와의 간담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시한 순방활동 성과에 대하여 만족과 함께 금년 10월 백제문화제, 2010대백제전 등 백제문화의 부활과 세계화에 대한 높은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일본 순방은 이완구 충남지사 취임 이후 역점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백제문화의 부활’을 국제적인 협력으로 이끌어 내어 동일 문화권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것을 찾고자 하는데 전폭적인 지지 기반을 확보하였음은 물론, 문화의 동질성을 바탕으로 충남도내 벤처기업과 농수산물의 일본 진출 확대 등 경제적인 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잃어버린 백제’, ‘잃어버린 왕국’을 찾고 있는 충청남도 노력에 힘을 보태 달라는 주문으로 일본 순방을 마친 이완구 지사는 순방 성과에 대해 ?일본 큐슈(九州)와 관서(關西)를 아우르는 백제문화의 교류기반 확대 ?관서지역 수출판로 개척 ?구마모토현과 실질적 교류 도모 ?재외공관·민간단체와의 교류 협력 제고로 요약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 활용 방안과 일본과의 교류방향을 설정하여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일본 방문 첫날인 지난 11일 구마모토현에서 뜨거운 관심 속에 백제문화제 관광설명회를 시작으로 일본에 온 목적을 분명히 선언하면서 금년 10월 백제문화제 참가는 물론 2010대백제전 참여에 범 縣民的 참여를 요청하여 ‘시오타니 요시코(潮谷 義子)’ 구마모토 현 지사로부터 대규모 참가와 함께 참가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 특별대책을 마련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또한 24년간의 우호 교류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여성, 환경, 생태분야 등에서 상호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가동 등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구체적인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민간 차원 전문적인 문화 교류를 위해 백제의 정서가 흐르고 있는 기쿠치(菊智)강 유역의 4개 자치단체장과 교류촉진 회의를 갖고 충청남도 백제문화관과 온코세우세이(溫故蒼生)관과 오는 10월 백제문화제에서 자매교류 서명을 하기로 합의하여 실질적인 교류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지난 13일에는 아스카 문화의 중심지로 백제혼이 서린 나라현 ‘아라이 쇼고(荒井 正吾) 지사와 문화관광교류 협력 MOU를 체결하고 오는 2010년 충청남도가 개최하는 대백제전과 나라현의 헤이죠쿄 천도 1300주년 기념사업에 상호 협력과 문화연구, 학술교류 등을 공동 연구 추진키로 협의함으로서 지난 4월 중국 장쑤성과의 문화교류 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백제문화를 연결고리로 한·중·일의 3각 교류 구도를 완성하였다. 한편 나라현은 일본의 13개 세계문화유산중 3개의 유산을 갖고 있으며, 사상 첫 해외 교류 파트너로 충청남도를 선택하였다. 또한 ‘백제와 아스카-고대로부터 미래를 생각한다’는 주제로 오사카에서 개최한 국제 심포지엄에 중의원, 나라현지사, 오사카부지사 등 관서지방의 지도층과 학계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나타내었으며, (재)백제문화추진위원회와 일본의 NPO법인 오사카 왓소문화교류협의회와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양 지역 축제의 상호 홍보와 참여, 지속적인 교류사업 추진을 약속하여 향후 일본아스카 문화권과의 백제문화 교류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어서 백제문화와 연계한 수출 판로 개척 활동에서는 총 4,609만달러의 큰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18개업체, 13품목이 참가한 가운데 농수산물 수출상담회를 가졌으며, 특히 일본 굴지의 유통회사인 (주)라이프코퍼레이션 가도마점에서 개최한 홍보 판촉전을 통해 총 3,601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얻었으며, 충청남도와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주)라이프코퍼레이션과 각각 수출지원 협조 약정을 체결하여 일본 시장에서 안정적 수출 기반을 확보하였으며, 충청남도 벤처 테크노 상담회에서는 5개 기업이 1,008만달러의 수출 성사와 4건의 대리점 계약 을 체결하는 등 벤처기업의 일본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였다. 또한 인삼음식 특별전과 병행하여 개최한 ‘2007한·일 문화경제인 교류의 밤’에서는 일본의 요리 전문가가 대거 참여한 가운데 인삼갈비찜 등 대표적인 인삼음식 홍보 시식회를 가져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으며, 이는 백제문화와 인삼 음식을 연계한 관광상품화 추진에 좋은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완구 충청남도 지사는 가고시마(鹿兒)현, 후쿠오카(福岡)현 지역 등과 관련한 백제 상품 개발 아스카 문화지역과 백제문화의 교류를 오사카·나라현에서 시가(滋賀)현까지 확대 구마모토현과의 자매교류사업 구체화 나라현과 문화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 도모 오사카의 경제·문화측면의 장점 활용 등 일본과의 교류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역량 강화 민간조직의 활성화를 통해 2010 대백제전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전략을 구상하여 추진토록 관계 부서에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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