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재명 대통령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4선 박홍근 의원을 지명했다. 이혜훈 후보자 낙마 이후 한 달여 만의 재지명이다.
대통령실은 박 후보자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는 등 예산 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는 점과,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정부 조직 개편을 주도한 경험을 발탁 배경으로 설명했다.
통일교 의혹으로 자진 사퇴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후임으로는 부산 출신의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이 후보자로 지명됐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장에는 정일연 변호사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장에는 송상교 전 진실화해위 사무처장이 각각 기용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로는 윤광일 숙명여대 교수와 전현정 변호사가 나란히 지명됐다.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는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탁됐다.
이번 인사를 두고 대통령의 실용주의 기조가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국민의힘은 철학과 기준이 없는 인사라고 비판했다. 특히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재정 건전성을 포기한 회전문 인사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