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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열차에 전라북도 문학작품을 몸으로 체험하는 여행이 시작되었다" @
  • 특별취재부
  • 등록 2007-05-11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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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dy Bird와 신경숙작가가 함께 떠나는 신명나는 전북 F-TOUR 문학여행
KTX관광레저(주)와 교보문고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즐거운 문학기행에 참가하는 320여명의 관광객이 5월 12일 KTX 열차인 Lady Bird를 이용하여 전북 정읍출신의 작가 신경숙과 함께 정읍과 부안을 방문하게 된다. 이번 문학여행에 참가한 관광객들은 문학에 다양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로써 정읍에서는 동학축제에 참가하여 황토체험, 농경문화체험을 실시하고, 부안에서는 내소사와 모항주변을 산책하면서 신경숙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여행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신경숙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기행을 통한 낭만 음악여행, 다양한 문학퀴즈와 열차 내에서 도서 등을 대여하고, MOSMS 문자전송을 통한 음악신청곡도 열차 내에서 받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하게 된다. 전라북도에는 문학과 연계되는 문화자원이 풍부하다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문학작품을 보면 고대문학작품으로 정읍사, 서동요, 이화우, 춘향전과 흥부전, 콩쥐팥쥐전이 있으며, 근대문학작품으로는 채만식의 탁류, 조정래의 아리랑, 최명희의 혼불, 이정범의 전봉준, 윤흥길의 완장, 신석정의 촛불, 이태의 남부군, 서정주의 국화옆에서, 김용택의 섬진강 등의 문학작품이 풍부한 고장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지난 4월에 KTX관계자와 협력여행사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며, 앞으로도 그 동안 개발된 전라북도의 F-TOUR 관광자원과 관광상품을 팸투어를 통해 여행업체와 일반인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관광객 유치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문학여행은 전라북도만의 차별화된 문학작품의 소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숨어 있는 전라북도만의 자원을 개발하여 홍보함으로써 모방이 불가능한 관광자원으로써 또 다른 관광상품으로 성장발전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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