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1세기형 야생동물복원공원이 조성
  • 박경헌
  • 등록 2007-02-21 04:36:00

기사수정
  • 세계 최대 규모의 「섬 야생동물복원공원」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추진
전라남도는 사양화 되어 가고 있는 기존의 동물원 컨셉을 탈피 세계 최대의「섬 야생동물복원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공원은 신안다이아몬드 제도내 도초도에 600만여평 규모로 조성되게 되고 이와 함께 인접한 상사치도에는 26만여평 규모의 원숭이.낙타 섬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야생동물복원공원은 서울대공원 및 중국 호림원 등의 울타리에 가두어 두고 보는 동물원의 개념에서 벗어나 섬이라는 독특한 장소에서 동물의 서식환경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방사하여 먹이사슬에 의해 공존하는 생태 환경적 safari 개념과 행동전시 기법으로 조성하여 새로운 수요창출 및 교육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수익구조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에 처한 토종야생동물에 대한 복원사업을 함께 함으로써 종 보존에 앞장 서는「야생동물복원공원」이 될 것이다. 자연과 식생환경이 없이 울타리에 가두어 두고 보는 동물원은 사양사업이 되어가고 있으며, 21세기 동물원의 세계적인 추세는 광활한 자연환경 속에서 먹이사슬에 의한 공존의 스릴을 만끽하면서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는 야생동물원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도에 따르면 신안다이아몬드 제도내 대규모「야생동물복원공원」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기술용역을 ´06.12~´07 12까지 1년 기간으로 진행 중에 있으며, 이에 따른 제1차 보고회를 2월 21일 15시 도청 서재필실에서 도 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과 도정정책자문위원회 관광문화위원 및 관광.동물.조경.NGO분야의 용역추진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질 예정이며, 오늘 보고회에서는 21세기 독특한「섬 야생동물복원공원」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기술용역 추진방향에 대한 용역업체의 보고가 있은 후 본 용역이 보다 알차고 실속 있게 추진 되도록 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과 자문을 폭 넓게 수렴할 예정이며, 이 내용들은 향후 용역 수행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용역과정에 토종 야생동물과 원숭이, 낙타 등의 방사에 필요한 식생.환경.기후 등 제반 여건 검토 및 적합 야생동물 종과 방사 두수 , 투자규모, 수익성, 개발소요기간 등을 고려한 실현 가능성 연구 및 공원 조성의 행정절차, 사후 활용도를 고려한 동물 서식지 구획과 시설물 배치 등을 다루게 된다. ´08년 북경올림픽, ´10년 상해세계박람회 개최 및 ´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예정으로 세계의 눈이 동북아에 쏠려있고, 더불어 비행기로 1시간거리에 인접한 중국 상해를 중심으로 하는 중국경제의 급성장은 막대한 관광수요 창출이 예정되어 있어, 다도해 천혜의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이를 선점하기 위한 「섬 관광자원화」사업의 일환이기도 한다. 또한, 서남권 종합발전, J프로젝트, 화원관광단지, 무안기업도시 개발 등 주요국책사업과 연계한 관광자원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3.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4.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5.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7.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