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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기업사랑운동으로 지역경제살리기 나섰다.
  • 박경헌
  • 등록 2006-10-31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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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업인예우관련 조례제정 및 기업 “氣” 살리는 날 운영 등 -
전라북도에서는 전북경제의 주역으로 그 역할을 다해온 기업인과 근로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기업사랑운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기업, 기업인, 근로자가 존경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기업인예우및기업활동촉진에관한 조례제정”과 “전북기업 기 살리는 날 운영”, “전북 기업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수년간 내수시장의 위축과 이로 인한 일자리창출 부진은 기업의 국내 설비투자 축소가 근본원인이며, 기업인의 기업가 정신 침체와 BRICs 등 신흥시장 및 미국, 일본 등 전통적 투자선호 지역으로 해외투자 및 자본유출이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어 성장 잠재력 상실 등이 우려되어 기업의 기를 살리고 기업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가 정신을 제고함으로써 설비투자 확대→일자리창출→내수확대의 선순환 구조 조기정착 등을 위하여 추진한다. 기업, 기업인에 대한 적절한 예우와 기업활동 촉진을 위하여「기업인예우및기업활동촉진에관한조례」는 입법예고를 마치고 금년도 도의회 2차 정례회에 제출하여 제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정할 조례(안)의 주요골자를 보면 ▶ 예우대상 범위(기업.기업인.근로자)로는 - 도에서 수여하는 기업대상.유망중소기업인상.수출대상을 받은 기업 - 정부에서 수여하는 국무총리 이상의 표창을 받은 우수기업인이나 근로자 등 - 전라북도 대표상품(Buy 전북상품)으로 선정된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 ▶ 우수기업인에 대한 예우 및 지원내용은 - 도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지원 - 전북 대표상품(Buy 전북상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 - 특히, 기업인을 도의 주요행사에 초청 및 우선예우 ▶ 기업과 도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 도민과 함께하는 기업.기업인의 날 행사 실시 - 기업 창립일이나 신제품 출시 등 특별행사 실시 ▶ 기업활동 촉진을 위하여 유망중소기업 선정근거를 마련 - 기업활동 촉진을 위해 유망중소기업 선정 및 지원(인증기간은 5년간) ▶ 전북대표 상품(Buy 전북상품) 선정위원회 및 추진위원회 설치.운영 규정 등 기업의 기를 살리고 기업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가 정신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기업이 자율적으로「전북기업 기 살리는 날」을 운영 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소요사업비의 일부를 도에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지역에서 10년이상 지속적으로 기업을 경영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노사화합이 잘되고 고용증대, 시장개척 등 귀감이 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군과 기업이 협의하여 추천한 17개 기업에 대하여 기업당 2~3백만원씩 5천만원을 지원하며, 기업은 자율적으로 10월에서 12월 사이에 기업 기 살리는 날 행사를 개최하여 해당지역의 기업활동을 촉진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것. 한편, 2007년도에는 지역경제의 초석인 기업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전북기업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11일 도내 기업인과 간담회에서 기업인들로부터 도민과 기업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기업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는 대표 기업을 선정하여 년 4회(분기별 1회)정도「전북기업의 날」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기업의 날 운영은 신제품생산, 공장이전 신.증축, 지역사회 공헌기업을 대상으로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기업이 원하는 사업(제품홍보지원, 회사제품구매, 기업 상징물 제작 설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07년도는 「기업이 살아야 전북경제가 산다」는 방침아래 ▷「기업의 날」지정.운영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기업사랑 범도민 홍보 ▷중소기업에 대한 산업재산권 출원 지원 ▷도내 생산업체 제품 사용증진 등 신규시책을 개발 기업인을 우대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 동안 취약했던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해 ▷전북제품 디렉토리 발간 ▷대규모 유통업체 판촉행사 ▷전북제품에 대한 국.내외 홍보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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