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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 활동성과 나타나
  • 박경신
  • 등록 2006-08-09 0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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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경부양공무유한공사대표, 110억원 수출계약 이행차 광주방문
광주광역시가 지역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하여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결실을 맺고 있다. 市는 그동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과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지역중소수출업체에 대한 꾸준한 지원시책을 추진한 결과 많은 업체가 수출경쟁력을 갖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 970-14 전남과학대학 POST-BI A동 103호에 입주하고 있는 지오토(주)(대표이사 강주용)의 수출계약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5일부터 11일까지 홍콩을 비롯한 중국 우한, 광저우시에서 활동한 광주시의「2006 중국 시장개척단」에 참가하여 4월 8일 110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오토(주)는 8월 8일 계약 상대방인 북경부양공무유한공사 대표자 김덕수와 기술자 1명 등 2명을 초청하여 계약내용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수출상품에 대한 기술 설명을 하는 등 활발한 수출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오토(주)를 방문한 바이어 일행은 8월 9일 광주시청을 방문 하여 경제통상국장을 면담하고 광주시의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감사를 표하고 시청 1층에 전시된 ‘광주시 산업전시관’을 둘러 보는 등 광주 지역 업체들이 생산하고 있는 제품들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에 지오토(주)가 수출하고 있는 ‘터미네이터’는 전남대학교 RRC센터의 연구개발 지원을 받아 개발한 제품으로서 자동차 정비사들이 차량의 전기적 고장을 쉽게 판별할 수 있는 기기로서, 기존의 오실로스코프의 성능에 비하여 훨씬 향상된 기능을 갖춘 아이디어 제품이다. 《수출계약 내용》 - 품 목 : 터미네이터(자동차 전장 테스터기), - 수 량 : 30만개/개당단가 38불 - 계약기간 : 1년(1년 단위 갱신) 이번 지오토(주)의 수출성과는 무엇보다도 그동안 기술개발 결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으나, 이 제품은 기술개발결과를 사업화로 성공하였으며, 이를 市와 지역 업체가 지원과 협력을 통한 꾸준한 노력으로 수출까지 연결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시에서는 해외시장개척 활동 결과가 이와같이 가시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앞으로 시장개척 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기로 하는 등 지역 수출업체 지원에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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