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근로자의 날 행사, 도내 곳곳서 다채롭게 열려
  • 박경헌
  • 등록 2006-05-02 10:52:00

기사수정
‘제116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식 및 2006년도 근로자의 날 행사’가 1일 한국노총 전남본부 주관으로 전남지역 노동자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군민회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인 이근경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이기권 광주.전남노동청장, 황금추 전남경제인협회장 등이 참석했고 노사화합의 한마당 자리로 마련됐다.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이근경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의 생산현장에서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힘써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노사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과 동반자의 관계로 나아가고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이날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전남지역에서는 노사화합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점 이종현 배전부장 등 3명이 석탑훈장을 받았다. 또 (주)삼양사 목포사료공장 김남홍씨가 산업포장을, 한국남동발전(주) 여수화력발전처 이태백 총무부장이 대통령표창을, 보해양조(주) 임영택씨 등 6명이 노동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환경자원공사노조 광주전남지부 분회장 원명선씨 등 19명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한국노총지역지부 행사로 목포지역 지부에서는 이날 한국노총강당에서 400여명이 참석, 기념행사를 가졌다. 또 순천지역 지부에서도 죽도봉 공원에서 근로자와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행사와 모범 근로자에 대한 표창, 기념식 후 자연보호 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여수지역 지부에서는 지난달 28일 근로자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및 모범 근로자 표창식을 가졌고 광양지역 지부에서도 지난달 29일 기념식 행사를 한 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한편 단위 노조행사로는 1일 여수지역건설노동조합 주관으로 GS칼텍스 축구경기장에서 3000여명의 근로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모범근로자 표창, 축구, 족구, 바둑대회, 노래경연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또 광양항 항운노동조합에서도 태인동 새생활체육운동장에서 근로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절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