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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세계적인 의료영상기기산업 메카 만든다
  • 김만춘
  • 등록 2006-05-01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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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천 의료영상기기 집적단지 조성 추진 -
강원도는 지난 3월 13일(월)「3각테크노밸리 뉴-스타트 발전 전략」보고회를 통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추진할 제2단계 세부마스터플랜을 제시하였고,본 전략의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의 일환인 강원도 의료영상산업을 실현하는 첫 단계로서 홍천군 메디슨 중심의 의료영상기기 집적단지를 조성하여 세계적인 메카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천 의료영상기기 집적단지 조성의 의미 강원도는『생명·건강산업 수도』건설을 비전으로, 1998년이후 원주광역권에 첨단의료기기산업 육성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3각테크노밸리 뉴-스타트 전략 산업의 한축인 의료기기산업 광역화를 위해 홍천군에「의료영상기기 집적단지」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본 계획은 작년 2월 기본구상을 도에서 홍천군과 같이 협의 검토한 사항에 대하여 구체적인 전략과 로드맵을 정리한 내용으로, 도는 홍천군 의료영상기기 선도 기업인 메디슨의 관련업체 유치를 통해 생산,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여 신성장동력 의료산업의 선도지역인 원주와 함께 홍천지역을 연결하는 의료기기산업벨트를 구축 하는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이로써, 홍천 의료영상기기 집적단지 조성 용역은 강원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3각테크노 뉴-스타트」발전전략의 분야별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현해가는 1차 시범사업적 성격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홍천 의료영상기기 집적단지 조성 내용 강원도와 홍천군은 세계의료산업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의료영상산업의 메카 육성을 목표로 의료영상기기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글로벌 의료영상기기 혁신클러스터를 구현하고,「생명·건강중심의 강원의료기기벨트」구축을 위해- 1단계(2006~2010) 사업은 기 조성된 홍천 양덕원, 상오안단지 및 ‘07년까지 조성될 화전농공단지를 중심으로(175억원, 78천평) 메디슨 협력업체 20여개 기업을 유치, 의료영상기기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R&D 기능을 확충하여 신제품개발을 통한 벤처창업 유도 및 선도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며, - 2단계(2011~2015)에는 X-ray, MRI, CT 등 다양한 의료영상기기 선도기업 및 협력업체 유치를 위한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홍천 건강·생명 연구단지 조성사업과 연계 명실상부한 세계 의료영상기기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간다. - 도와 홍천군은 본 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3월23일 메디슨 협력업체 12개 기업과 ‘07년 신규 조성될 화전농공단지로 이전하는 입주협약을 체결 하였으며, R&D기반 확충을 위해 ‘07년 산업자원부 지역혁신산업기반구축 신규 사업으로 첨단의료영상원(가칭) 설립사업 계획을 수립 제출하기로 하였다. 오늘 발표된 용역 결과를 토대로, 강원도는 홍천 의료영상기기 집적단지 조성1차 시범사업의 시작과 함께「3각테크노 뉴-스타트 발전전략」에서 제시한 원주 양. 한방 리조트 조성, 횡성의 농축산 바이오단지 조성, 평창 그린바이오 첨단 연구단지 조성사업 등과 연결하는 강원의료기기산업벨트를 구축해 나간다는 야심 찬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2015년까지 기대효과 강원도는 홍천 의료영상기기 집적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등 연차별 소요사업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하고, 2015년까지 2단계 사업이 마무리 되면 이 분야에서만 기업유치 및 벤처창업 70개업체, 고용창출 4,800여명,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아울러, 지역산업의 경제구조를 첨단산업형으로 전환시켜 연계산업의 성장은 물론 산업구조 고도화와 함께, 지역의 고급인력과 생산인력이 결합되어 산업구조 개선 효과도 촉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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