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도 올해 첫 무역교류단 990만불 수출계약 체결
  • 박경헌
  • 등록 2006-04-25 09:17:00

기사수정
  • -중국 대련.청도.상해에서 9개 업체 25개 품목 참가-
전남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올 들어 첫 무역교류단을 중국에 파견해 수출상담활동을 벌인 결과, 990만불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순천 밀림산업 등 농수산물 가공식품 9개사(25개 품목)가 참가한 이번 무역교류단은 최근 중국의 경제발전을 대표하는 대련.청도.상해 등 주요 도시에서 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내용을 보면 광양청매실농원 매실가공품 235만불, 밀림산업 녹차소금, 녹차주 등 226만불, 전남무역 전복, 조미김, 유자차 등 115만불, 보성삼백초영농조합 어성초엑기스 등 114만불이다. 또 해남자연영농조합 청국장환 113만불, 가보농산 홍삼꿀차 등 85만불, 유명수산 고추장굴비 40만불, 꿈 과일청국 등 38만불, 나주이천식품 배즙 등 식음료 23만불 등이다. 도가 이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지난 2월 ‘수출기업인 워크숍’을 개최해 올해 주요 역점시책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중소업체들의 수출촉진 분위기를 고조시킨데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참가품목에 대한 충분한 사전홍보와 KOTRA 및 상해통상사무소를 통한 유력 바이어 발굴, 업체.바이어간 사전상담을 적극적으로 주선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도는 이번 무역교류단에 관심을 보인 바이어들을 오는 6월중 개최예정인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초청, 생산현장 직접 방문 및 홍보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수출계약을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윤광수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저가의 중국산 제품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 농수산 가공식품의 경우도 충분한 정보수집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고품질.고기능성 제품생산에 주력한다면 얼마든지 중국시장 확보 가능성과 중국마케팅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한편 도는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 있는 새로운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면서 일본.동남아.BRICs 지역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유명 국제박람회 참가와 수출상품 해외규격인증 확대, 해외지사화사업 등 업체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전략을 수립해 해외마케팅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