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규선서산시장 2일 시무식서 … 지속적인 행정혁신 주문 눈길 -
올 한해 서산시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증진에 초점이 맞춰지게 된다. 조규선 서산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 열린 2006년도 시무식에서 “그동안 다져온 성장기반을 토대로 올해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증진을 위해 시정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이를위해 조시장은 “새로운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위해 기업을 유치하고 향토․특화 산업을 기업으로 성장시켜 서산의 자생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서산테크노 폴리스 단지조성과 서산웰빙레저특구지정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해 나가면서 고부가가치 지식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새로운 작목을 발굴 보급하고 미래 선진농업의 큰 틀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미래 지역 성장동력의 핵심요소인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민자유치를 통해 역동적인 서산발전을 더욱 가속화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품격 높은 문화생활기반 확충과 여성․노인․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여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시장은 이날 역동적인 새해 시정 운영을 위해서는 900여 공직자의 능동적인 행정수행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직원 각자 전문 지식을 쌓아 실력을 키워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잘못된 관행과 제도의 틀에서는 더 이상 경쟁력을 찾을 수 없다”며“과감한 자정노력을 통해 혁신선도자치단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전정신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그는 “시민들이 요구하기 전에 시민들이 필요로하는 것을 찾아 이를 적극 해결해 주는 능동적인 행정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조시장은 마무리 인사말을 통해 “우리 서산은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그동안 다져온 성장기반을 바탕으로 새해 시정은 우리 서산이 희망의 땅으로, 기회의 땅으로 큰 변화와 발전을 가져오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온 시정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