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해경, 오는 24일부터 폐유 등 적법처리 유도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오는 24일부터 일주일간 충남 태안군 앞바다에서 모래채취하는 선박에 대한 해상안전사고 및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하여 특별기획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단속의 배경은 모래채취선박들의 운항이 활발했던 2003년도에 안전운항 소홀에 의한 충돌과 전복 등의 사고로 크고 작은 해양오염사고가 5건이 발생하였고, 폐유등 부적절한 처리로 해양오염방지법 의무규정 위반도 6건이나 적발된 것과 관련하여 동절기 잦은 기상불량등에 의한 안전운항 지도와 선내 발생 폐유등 오염물질을 적정 처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또한 지도점검시 ▲선박발생폐유 불법처리 행위 ▲해양오염방지설비 정상가동 여부 ▲해양오염방지증서 등 각종 증빙서류 및 기록부의 비치 및 기록여부에 대한 위반사항 발견 시에는 강력 단속할 방침이다. 앞으로 태안해양경찰서에서는 관내 해역에서 활동하는 선박 특성별 해양오염발생 인자 등을 분석해 해양오염사고 사전예방에 주력하고 깨끗한 바다환경을 유지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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