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정부의 담배 값 인상안을 두고 폭리를 취할 목적으로 담배를 사재기하거나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이 달 말까지 관내 583개소의 담배소매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역경제담당 외 1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제조업 및 수입 판매업자가 월평균 반출한 양의 103%를 초과 반출한 행위와 도․소매인이 월평균 매입한 양의 103%를 초과매입 한 행위에 중점을 두고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시는 이번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매점.매석행위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조치하는 등 단호한 행정조치를 취하는 한편 홍보활동도 벌여 물가 안정 및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득을 보기 위해 담배를 매점.매석하거나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를 사전에 막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이번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