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비임무를 수행할 최신예 25톤급 P-130정 배치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2004년 11월 9일 서해 태안반도 연안해역 치안임무를 수행할 최신예 25톤급 P-130정을 배치하였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에 배치된 P-130정은 삼광조선공업(주)에서 2003년 8월에 착공하여 14개월의 건조기간과 21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건조되었으며, 11월 9일 오후2시 신진도 전용부두에서 취역식을 갖고 처녀 출항하였다. P-130정은 전장 19.8미터, 폭4.6미터, 워터젯트 방식의 추진기 장착으로 35노트의 고속 기동력을 갖추고 있으며, 첨단장비로서 위성항법 항해장비인 최신형 GPS와 레이더, 통신장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승조원 거주공간은 인체에 무해한 신 소재를 사용하여 선체의 소음과 진동을 최대한 줄여 쾌적한 근무환경으로 설계되어 함정근무 능률 향상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금번에 취역한 P-130정은 우수한 기동력의 바탕으로 형사활동과 불법조업단속, 낚시어선 및 유도선 안전관리, 해난사고 예방 등 원활한 민생치안 업무 수행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국민이 요구하는 고품질 치안서비스 제공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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